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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운영방식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남자 혼자 갔을때
보통 기본적으로 여자 7명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로테이션 구조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옆에 계속 앉히려면 보통 묶는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언니 와꾸 사이즈에 따라 대략 150~300만원 정도
다 집어치우고
2차 호텔 데려가려면 미니멈 500만원이라 보면 된다
웬만한 사이즈들은 500주면 졸다고 칼퇴하고
에이스급들은 천만원 플러스 알파라 봐야한다
강남 안마는
일본의 '소프랜드'를 거의 그대로 우리나라에 재현한 곳이라 보면된다
보통 안마시술소는 과거 터키탕이라 불리던 시절
월풀(욕조), 그네 등의 자극의 극치인 서비스들이 많았는데
건축구조법상 불법이라는 이유로 월풀 등이 사라지고
물다이 하나만 남은 현 시점에
AV에서 보는 그것
어떻게 보면 한국식 소프랜드는 일본의 그것보다 더 과할 수도 있는
'클럽식 서비스'라는게
강남 안마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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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피는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예상햇겠지만 깡패새끼들임.
내가 있던 업소 봐주는 깡패가 성남 신종합시장파에 있는 놈인데, 키190가까이 되고 120킬로.
나이 40넘어간놈인데 스님처럼 올빡빡이헤드. 게다가 온몸은 물론 목뒷덜미에서 이무기가 올라와서 두피까지 문신임ㅅㅂㄷㄷㄷㄷㄷㄷ
나도 멋낸다고 문신을 20살때 햇는데..그냥 여름에도 긴팔입게 되더라고.
여튼 깡패라고 해서 첨에는 겁먹엇엇는데, 깡패들은 민간인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민간인이랑 엮여서 경찰오면 처벌수위가 틀린거 알고, 같이 한 2년 지내다보니 무서움은 사라짐.
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있는데 존맛이더라.
처음에 간곳은 직장동료 따라 지중해 방문
동물원이란 표현도 몰랏는데 진짜 동물원이라 첨에 놀람
도저히 초이스 못 하고 동료는 1시간 가깝게 눈치보고 있고
초이스는 20명 넘게봤는데 계속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러다 놀람
맘에드는 언니가 딱한명 눈에 띠고 인사받고 어색하게 놀고 집에갔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서핑하고 몆군데를 더 찾앗죠
문의중에는 혼자가도 괜찮냐 였는데 환영해주더군요
최근 태국 여행 후, 저는 제 자신의 힐링 단골에게 새로운 종류의 마사지를 포함시켰습니다. 태국식 마사지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태국 관광위원회가 후원한 마지막 여행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저는 9개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전설적인 의사인 시바고 코마르파즈에 의해 태국 약과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종종 태국 치료자들로부터 아버지 닥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2,500년 전에 말이죠. Komparaj는 부처님의 개인 의사였는데, 태국 마사지가 불교와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여행중에 머물렀던 휘시스파에 있는 라파트라다 피트야콘스파 이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마사지 요법은 불교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었고, 불교 자체가 태국을 달성하는데 40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사지의 절차는 태국 사람들 사이에서 즉시 유명해졌습니다,”라고 피타야코른은 말합니다.
언니들, 특히 조금 이쁘장한 언니들은 한번쯤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해.
알바사이트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글들 있지?
시급 8만원, 월급 800만원, 당일지급 등등...
서울출장안마 평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의 페이를 건 구인모집광고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써있잖아.?
참고로 나는 올해 스무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엇어.
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
다음날 준비를 마친뒤 집을 나서 첫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